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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완벽 분석/ 진선규&공명 '극한직업' 콤비 재회, 2026년 넷플릭스 최대 기대작 본문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영화 '남편들'이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00만 명을 동원한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공명이 전남편과 현 남편으로 재회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충분한 화제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육사오'로 198만 관객을 모은 박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정보
작품명 : 남편들
장르 : 코믹액션
연출 : 박규태
극본 : 박규태
출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플랫폼 : 넷플릭스
공개예정 : 2026년 2분기
러닝타임 : 약 120분
줄거리
황충식(진선규) - 전남편, 마약반 형사
황충식은 오직 일밖에 모르는 열혈 마약반 형사이다. 경찰서에서 살다시피 하며 몇 년간 신종 마약조직을 추적해 왔다. 그의 삶은 오직 범죄자를 잡는 것뿐이었고, 이 때문에 아내 시내와 이혼하게 되었다.
어느 날, 충식은 마침내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마도준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년간의 수사가 결실을 맺는 순간, 기쁨도 잠시 충식은 전처 시내가 마약 조직에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충식은 즉시 시내 구출 작전에 나섰다.
이민석(공명) - 현 남편, 수의사
이민석은 충식과의 정반대의 인물이다. 젊고 젠틀하며 섬세한 성격의 수의사로 시내와 재혼한 후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내가 납치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민석은 아내가 왜 납치가 되었는지, 누가 납치를 했는데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럽다.
그리고 알게 되는데 아내의 전남편이 마약반 형사였고, 그기 체포한 마약 조직이 보복으로 시내를 납치했다는 것을...
전남편과 현남편의 불편한 동거
충식과 민석, 두 남자는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협력해야 한다. 충식은 민석이 답답하고, 민석은 충식이 거칠게 느껴지는데 시내를 구한다는 공통의 목표 앞에서 두 사람은 점차 팀워크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마도준(김지석) -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마도준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마약 업계를 평정한 신종 마약 조직 두목으로 기존의 투박한 마약 조직과는 달리 IT 기술과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조직을 운영한다. 충식에게 체포당한 후, 마도준은 보복을 계획하고 충식의 약점을 파고들기 위해 전처 시내를 납치한 것이다. 하지만 시내의 현남편까지 나서서 구출 작전에 뛰어들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김용강(윤경호) - 또 다른 마약 조직 두목
김용강은 마도준에게 빼앗긴 자신의 구역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또 다른 조직의 두목이다. 마도준과 김용강의 세력 다툼 속에서 충식과 민석은 예상치 못한 기회를 발견하게 된다.
김시내(강한나) - 납치당한 아내
시내는 단순히 구출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인물이 아니라 납치된 상황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맞서며, 자신을 구하러 온 두 남편의 작전을 내부에서 돕는다.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혜란(이다희) - 마도준의 부인이자 마약 사업의 핵심인물)
이다희는 마도준의 부인이자 마약 사업의 실질적 브레인 역할을 하는 혜란을 연기한다.
기대포인트
1. 전남편 VS 현 남편의 티격태격
영화의 핵심은 바로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의 관계이다. 두 사람은 한 여자를 사랑했지만 전혀 다른 타입의 남자들인데 충식은 일 중독인 형사로 거칠고 직설적이며 행동파이다. 반면 민석은 섬세한 수의사로 젠틀하고 차분하며 신중하다.
이 두 사람이 함께 작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벌어질 좌충우돌 코미디가 '남편들'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것이다.
2. 액션과 코미디의 조화
'남편들'은 코미디 영화지만 액션 요소도 상당 부분 포함된다. 마약 조직을 상대로 한 구출 작전이라는 설정 자체가 액션을 요구하고 박규태 감독이 '육사오'에서 보여준 액션 연출을 고려하면, '남편들' 역시 코미디와 액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의사인 민석이 어설프게 액션을 펼치는 장면은 큰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다.
3. 다채로운 조연 라인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각자의 캐릭터가 뚜렷하고 개성이 강해, 작품 전체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및 제작 현황
'남편들'은 2025년 상반기에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6년 2분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약 6개월 이상의 후반 작업 기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코미디 영화는 편집이 매우 중요해 같은 장면이라도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웃음의 타이밍과 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박규태 감독이 '육사오'에서 보여준 탁월한 편집 감각이 '남편들'에서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평
'남편들'은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 중의 하나으로 '극한직업' 콤비의 재회, 박규태 감독의 연출, 그리고 전남편과 현남편이라는 독특한 설정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갖춰진 작품이다.
코미디 영화는 예측이 어려운데 같은 설정, 같은 배우라도 타이밍과 연출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진선규와 공명의 '극한직업'에서의 케미스트리, 박규태 감독의 '육사에'에서의 연출력, 이 두 가지만으로도 '남편들'의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 2026년 2분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남편들'.
전남편과 현남편이 함께 아내를 구하러 가는 예측불허의 작전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