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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 박보영, 김성철 욕망 범죄 드라마/ 2026년 상반기 공개 본문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벌써부터 화제입니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이광주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1,500억 원 상당의 금괴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그린 범죄 드라마입니다.
'사랑스럽다'는 수식어로 대표되던 박보영이 금에 대한 욕망을 눈뜬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무빙' 시즌2를 연출하는 김성훈 감독과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몰입도 높은 서사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골드랜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범죄 드라마 시리즈로, 총 부작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성훈 감독은 영화 '공조', '창궐', 드라마 '수사반장 1958'까지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검증된 감독입니다. 황조윤 작가 역시 영화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아가씨' 등 수많은 명작 시나리오를 집필한 베테랑 작가로, 인간의 욕망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이 두 거장의 만남으로도 작품의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핵심 키워드는 '금괴'와 '욕망'입니다. 시가 1,500억 원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금괴가 우연히 발견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의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밀수 조직이 갖고 있던 금괴라 주인을 특정할 필요가 없는 재물 앞에서, 아무리 법 없이도 살 것 같던 사람도 욕심이 생깁니다.
줄거리 (스포 없음)
어느 날, 지역에서 밀수 조직이 숨겨둔 막대한 양의 금괴가 발견됩니다. 시가 1,500억 원에 달하는 이 금괴는 주인이 불분명한 밀수 조직의 것이었기에 합법적인 소유주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금괴 하나만 가져가려던 사람들이 하나를 가지면 둘을 원하고, 둘을 가지면 전부를 원하게 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금괴 앞에서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박희주(박보영)는 이 금괴를 처음 발견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평범한 삶을 살아왔지만, 금괴 앞에서도 자신도 몰랐던 욕망과 마주하게 됩니다. 젠틀한 얼굴 뒤에 이중성을 숨긴 이현욱, 날것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김성철, 소름 끼치는 광기를 드러내는 이광수까지 금에 대한 욕망 앞에서 본능을 드러내는 인간 군상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펼쳐집니다.
1,500억 원의 금괴를 둘러싼 생존 게임 과연 누가 이 금괴를 차지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강렬한 범죄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관람 포인트
1. 박보영의 파격 변신 - 사랑스러움을 벗고 욕망에 눈뜨다
박보영은 '늑대소년',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그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집니다. 금괴 앞에서 욕망에 눈뜬 박희주 캐릭터는 박보영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입니다. 흙칠을 하고, 도망치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은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장면들입니다.
박보영은 이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생존을 위해 변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이번 '골드랜드'에서는 한걸은 더 나아가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의 날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김성훈 감독 & 황조윤 작가 -검증된 제작진
김성훈 감독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온 감독입니다. 액션 영화 '공조'와 '창궐', 시대극 '수사반장 1958'까지 그가 손대는 작품마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황조윤 작가는 박찬욱 감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합니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으며,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특히 황조윤 작가는 인간의 어두운 면, 욕망, 복수 등을 다루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들은 모두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들이었습니다. 이 두 거장이 만나 만들어낸 '골드랜드'는 인간의 욕망을 가장 적나라하고 강렬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금괴라는 소재 - 보편적이면서도 강렬한
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욕망의 대상입니다.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금에 열광해 왔고, 금 때문에 전쟁도 일어났으며,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골드랜드'는 이런 보편적인 소재를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풀어냅니다.
1,500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 밀수 조직이라는 설정, 주인이 없어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합법적인 소유주가 없는 재물이라는 점이 누군가의 것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주인 없는 것을 주워가는 것을 미묘한 경계선 위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개인 평가
'골드랜드'는 김성훈 감독과 황조윤 작가라는 검증된 제작진, 박보영의 파격 변신, 김성철, 이현욱, 이광수의 강렬한 연기가 어우러져 명작이 탄생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금괴'라는 소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박보영의 연기 변신도 기대가 됩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욕망에 눈뜬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것은 배우로서 큰 도전입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보여준 변신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가장 적나라하게 파헤칠 2026년 문제작이 될 것입니다.
